추억의 메틀

2007/04/17 12:47  noisy CD 좀 사자!
album : Pride
artist  : White Lion
genre : Rock/Metal
grade : 9
track  : Tell Me
          Hungry
          Lady of The Vally
          Wait

고등학교 때, 친구따라 동네 레코드샾에 갔었다.
그 때,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힘찬 기타소리가 Hungry 였다.
친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앨범을 사 버렸고,
한동안 이 신인 밴드의 기사를 보여주며 - 메틀계를 평정할 대단한 신인이 나타났다.. 는 류의 낚시성 기사 - 자신의 충동구매를 정당화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.

어라.. 그러고 보니 나도 이 앨범이 있더라구. (게다가 Best  앨범까지..)
언제 어떻게 산 지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지만.. (혹시 그녀석 것인가)

10년이 지나 다시 들어도 꽤 훌륭하다.
적당히 하드하고 거슬리지 않는 멜로디, 곡 별로 조금씩 차별된 시도..
가냘픈 허스키의 보컬이 조금 안타깝지만, 풍부한 코러스로 선방하고 있다.

단지 익숙함이나 추억(?) 때문만은 아닌 음악의 힘으로 grade 9





2007/04/17 12:47 2007/04/17 1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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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10/25 12:16 PERMALINK EDIT/ERASE REPLY

    전 LP로 갖고 있습니다.. ^_^ When a children cry 인가요? 그 노래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었죠...

  2. 2007/10/26 22:04 PERMALINK EDIT/ERASE REPLY

    저도 베스트 앨범을 가지고 있죠. 근데 테입으로 샀기때문에 이제는 늘어져서 들을 수가 없네요.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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