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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 |
다른 하나는 사실적인 풍경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.
어디선가 봤던 아름다운 풍경들만 모두 모아서 하나의 영화에 넣을 수 있다면?
의외로 실사 영화에서는 제약이 많을 꺼다. 돈, 시간, 날씨 등..
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정말 자유롭다.
때로는 광활하게 때론 세밀하게.. 원없이 표현하고 있다.
그저 의자에 몸을 파묻고, 1시간 동안 펼쳐지는 풍경화의 홍수를 편안히 감상하면 된다.
덤으로..
오래전에 잊었던 사랑의 그(녀)를 한번 궁금해 하자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