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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/02/18 우린 액션 배우다 - 함께 봅시다


우린 액션 배우다 - 함께 봅시다

2010/02/18 01:31  noisy 메멘토..
영화관에서 함께 왁자하게 웃으며 보았으면 더 좋았을 영화.
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에 보았다.

그러고 보니, 근래에 영화는 거의 혼자 보는군.
사실 뭘 보면서 딴짓 하는 걸 싫어하는 탓에 - 중간에 대사 한마디 놓쳐도 짜증내는 (피곤한) 타입이랍니다 - 혼자가 편하다.
그래서 TV로는 그저 예능프로나 함께 볼 뿐이다.
영화는 PC나 영화관이 집중하기에 알맞다고 생각한다. 볼륨을 높이지 않으면 대사도 잘 안 들리는 탓에(너무 자막에 익숙해진 건지) TV로 보는 것도 성에 안 찬다.

어찌 되었든, 영화는 즐겁다.
 

제주로 내려간 그 누구씨(이름이 기억이 안나네) 세진씨는 순도 100% 또라이로 인정. 호랑이문신은 정말..
나레이터와 인터뷰어가 주고받는 사랑고백도 기억에 남는다.
감독의 재치나 센스가 엿보이는 장면을 보는 것은 즐겁다.

경민아 나도 사랑해.
아마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해서 뽑힌 것 같아요.

TV 앞에서 마눌과 손뼉치며 다시 봐도 좋겠다. 한 번 봤으니까 몇 장면 건너뛰거나 대사 몇 마디 못 들어도 상관없지 않을까.

2010/02/18 01:31 2010/02/18 0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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